(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15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이 사칭당해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힌바 있다.

실제로 권영진 대구시장의 페이스북 계정이  사칭된 모습을 화면 캡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신의 계정으로 동영상을 올리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버젓이 권 시장이 독자를 위해 한것처럼 사진과 함께 동영상이 유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루 빨리 누가 이런 불법적인 범죄행위를 저지르는지 밝혀져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특히 권 시장은 대구시장이면서 자유한국당 소속의 혁신과 개혁, 소통과 공감의 신보주의를 표방하는 정치인기도 하기 때문에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사람이 조속히 검거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