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대가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파리, 리옹과 보르도 등 주요 도시에서 노란 조끼 14차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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