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7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19 NBA 올스타전'에서 '팀 야니스'의 포워드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 우)가 '팀 르브론'의 포워드 케빈 듀란트(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공을 다투고 있다.

팬(50%)·선수(25%)·미디어(25%) 투표를 통해 선정된 2명의 주장이 선수들을 지명하여 치러지는 NBA 올스타전에서 올해는 르브론 제임스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각각 주장을 맡아 팀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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