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을 향해 "3월에는 5·18 진상규명 특별위원회가 반드시 발족할 수 있도록 정부여당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이달 말까지 5·18 진상규명조사위원을 다시 추천하든지 추천권을 포기하든지 결단해야 한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