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6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침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열렸다"며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발언을 한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 이외에도 재판거래 의혹과 부동산 투기의혹을 각각 받고 있는 서영교, 손혜원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가 조속히 결정되어야 한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박보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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