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2회 공연...1분만에 전석 매진!

(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봄 내음 가득한 3월, 단독 콘서트 '너의 날씨는 어때'를 개최한다.

▲ [사진=스무살 단독콘서트 '너의 날씨는 어때' 포스터]

지난 12일(화), 스무살은 쇼파르뮤직 및 스무살 공식 SNS에 단독 콘서트 '너의 날씨는 어때'의 개최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15일(금) 오후 2시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 스무살 단독 콘서트 '너의 날씨는 어때'는 티켓 예매가 시작된 지 1분 만에 2회 공연 모두 매진됐다. 티켓 오픈에 앞서 공개된 스무살 단독 콘서트 포스터에서는 청량한 하늘 아래,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는 스무살의 모습이 담겨 다가올 봄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스무살은 이번 단독 공연에서 신곡 '왜 그때는'을 더불어 히트곡 '걔 말고', '니가 생각나는 밤(Rainy Night)' 등을 열창할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준비할 계획이다.

스무살 단독 콘서트 '너의 날씨는 어때'는 오는 3월 10일(일)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1일 2회 공연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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