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오는 21일부터 '선사예술 아뜰리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 경기문화재단 전국선사박물관이 진행하는 '선사예술 아뜰리에' 작품.<제공=경기문화재단>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선사시대 예술재료를 이용하여 다양한 예술체험을 해보는 것으로, 올해는 'Remember me ; 멸종위기 동물에 대하여'를 주제로 진행한다.

'희귀 새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새둥지'(2월 21일~3월 14일)와 '사라져 가는 바다동물 이야기 ; 레진아트로 바다 생각하기'(3월 19일~3월 27일) 프로그램은 각각 4회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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