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테티엔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AS 생테티엔과 파리생제르망(PSG)의 '2018~19 시즌 프랑스 리그앙' 25라운드에서 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후반 28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음바페는 리그 19호골로 PSG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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