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ISTARTV 최진수회장, 삼성글로벌그룹 왕해도대표, 율디자인바움 박형광대표, 삼성글로벌그룹 강강대표, 국제언론인클럽 김인식위원장 <사진 김인식>

(서울=국제신문) 김미라 기자 = 중국 최대건설회사인 삼성글로벌그룹 왕해도대표, 강강대표단한국 ISTARTV 최진수회장, 율디자인바움 박형광대표와 중국대련 사업지에 들어가는 파트너의 사업지를 지난 1월30일 현장실사 방문하고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만찬을 했다.

사드로 인하여 한.중 관계가 어렵게 가고 있는 시기에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으로 전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로 집중되는 이슈에 맞춰서 중국 대련에 세계적인 아트센터 건립을 위해 중국의 종합건설그룹인 삼성글로벌그룹이 한국파트너로 (주)ISTAR-TV와 (주)율디자인바움을 선택했다.

삼성글로벌그룹은 중국에서 건설사업부터 계열사가 수십개가 있을 정도로 대기업이라 한다. 한국의 삼성그룹과 이름이 비슷하여 착각할 수도 있으나 엄연한 중국 사업체이고 대련에 있는 약100만평(중국) 부지에 약 3,000억원을 투입하여, 한.중 아트(엔터테인먼트,뷰티아카데미)센터,  한.중 메디컬 센타, 한.중 합작 아울렛건립,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 도장 건립사업 등 종합적인 사업을 의논하기위하여 한국의 파트너로 선정된 (주)아이스타티브이 최진수 회장, (주)율디자인바움 박형광 대표,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www.gjfnews.org) 김인식 운영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

▲  (사진 왼쪽) 국제언론인클럽 김인식위원장, ISTARTV 최진수회장, 엘린뷰티 서영신대표, 브니엘뷰티 태순희원장, 삼성글로벌그룹 왕해도대표, (사진 앞쪽) 삼성글로벌그룹 강강대표, 율디자인바움 박형광대표,  <사진 김인식>

한국에 도착한 중국 삼성글로벌그룹 왕해도 대표, 강강 대표는 한국의 뷰티아카데미 엘린뷰티를 방문하여 서영신 대표와 태순희 브니엘 뷰티 대표와 환담을 하였다.

▲ 태권도 시범단 방문 기념촬영 <사진 율디자인바움>

이후 한국 국기인 태권도 협회와 현장을 방문하여 실사를 마쳤으며, 모든 실사를 마친 중국 대표단과 한국 대표단은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만찬을 가지며 앞으로 대련에서 진행될 사업에 대한 의지와 한국 방문에 대해 만족스럽고 사업 파트너로써 잘해보자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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