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포워드 폴 조지(13번)이 3점슛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뉴올리언즈가 오클라호마시티를 131-12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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