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인도=국제뉴스) 양민성 기자 = 14일(현지시각) 인도군 병사가 카슈미르 인도 점령지역인 풀와마현 남부 레트포라에서 발생한 폭발 공격 현장에서 잔해들을 조사하고 있다.

인도는 이번 공격이 파키스탄에 근거를 둔 무장단체 자이슈에 모함메드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