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국제뉴스) 양민성 기자 = 14일(현지시각) 인도군 병사가 카슈미르 인도 점령지역인 풀와마현 남부 레트포라에서 발생한 폭발 공격 현장에서 잔해들을 조사하고 있다.
인도는 이번 공격이 파키스탄에 근거를 둔 무장단체 자이슈에 모함메드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양민성 기자
wekkk@naver.cm
(인도=국제뉴스) 양민성 기자 = 14일(현지시각) 인도군 병사가 카슈미르 인도 점령지역인 풀와마현 남부 레트포라에서 발생한 폭발 공격 현장에서 잔해들을 조사하고 있다.
인도는 이번 공격이 파키스탄에 근거를 둔 무장단체 자이슈에 모함메드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