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맹의 챔피언스 리그 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가 슛을 막아내고 있다.

생제르맹이 맨유에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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