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처

김민이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가운데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과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이 출연해 동갑내기 남편 이지호와 LA 자택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민은 1973년 생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외모가 여신급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은 앞서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민은 "임신에 대한 활력을 찾았다. 평상시보다 더 에너지 넘치게 활동한다"며 "몸매 관리는 애 낳은 다음부터가 아니라 임신해서부터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민은 "예전엔 임신하면 무거운 것을 들지 말라고 하는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의사들도 운동하는 게 좋다고 한다"며 "무리하지 않고 한도 내에서 운동하면 아기 낳을 때나 회복할 때도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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