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여주공장, 작년 8월에도 유사 사고로 사망한 사례 있어…

(서울=국제뉴스) 이재영 기자 = 11일 KCC 여주공장에서 유리가 넘어져 사람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근로자, 50대 변○○씨가 세종여주병원에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했다.

한편, KCC 여주공장은 작년 8월에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고 유리에 깔려 사망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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