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프랑스 벨포트에 있는 알스톰 공장의 로고가 보인다.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는 프랑스 고속철도 TGV 제조사인 알스톰과 독일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철도 사업 합병 계획에 대해 독점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다며 승인을 거부했다.
김현승 기자
gukjenews@hanmail.net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프랑스 벨포트에 있는 알스톰 공장의 로고가 보인다.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는 프랑스 고속철도 TGV 제조사인 알스톰과 독일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철도 사업 합병 계획에 대해 독점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다며 승인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