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프랑스 벨포트에 있는 알스톰 공장의 로고가 보인다.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는 프랑스 고속철도 TGV 제조사인 알스톰과 독일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철도 사업 합병 계획에 대해 독점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다며 승인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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