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회일반
[오늘 날씨] 서울시 44㎍/㎥ 등 미세먼지 '나쁨'→'서울 · 경기 '눈'미세먼지 관측값(㎍/㎥)은 서울시(송월동) 44㎍/㎥, 연평도 34㎍/㎥,
김영명 기자  |  youngmye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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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2  0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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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뉴스/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기상청은 "현재 서울시 44㎍/㎥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 · 경기도(경기북부 제외)와 충청도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관측값(㎍/㎥)은 서울시(송월동) 44㎍/㎥, 연평도 34㎍/㎥, 춘천(신북읍) 42㎍/㎥, 강화(불은면) 41㎍/㎥, 대관령 36㎍/㎥, 관악산 28㎍/㎥, 수원(서둔동) 56㎍/㎥ 등이다.

내일(13일)도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00~06시)에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13일)까지 평년 보다 1~3도 낮은 기온 분포가 이어지겠으나,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수도관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실효습도가 20~35%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동해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새벽까지 바람이 14m/s(50km/h) 이상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3m 이상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김영명 기자 | 2019-02-12 0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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