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노란 조끼' 13차 집회에 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대들이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파리 4000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1만2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경찰과의 충돌로 부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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