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표정 만들며 긴호흡으로 안정감있는 문장 낭독하기

방송인 김채현이 연출과 대본을 맡고 거문고 연주자이며 MC인 유율리아가 진행을 맡은 스피치야 놀자

제 3화는 풍선게임으로 폐활량을 알아본다 .재미있는 풍선놀이로 내 폐활량이 어느정도 인지 알아보고 볼펜을 이용해 이쁘게 웃는 얼굴 만드는 방법을 배워서 기상캐스터 문장을 낭독하며 기상캐스터 되어보기에 도전한다 .

방송이 꿈인 아이들에게 기상캐스터 문장을 연습하면서 꿈도 키워주고 긴 호흡으로 문장을 연습하도록 해 문장을 안정적으로 말할수 있게 되는 효과를 볼수있다. 

김채현은 스토리텔링 발표왕 책으로 아시아문예대상 시상식에서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유율리아는 친근한 목소리와 재미있는 진행으로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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