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권 일각에서 북미회담 개최를 '신(新)북풍'이라는 시대착오적 용어를 쓰며 비판하는데 이런 일은 절대 있어선 안 된다"며 자유한국당을 향해"역사적 전환기에 냉전 시대의 수구 보수적 대북관으로 국민 여론을 분열시키는 행위는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이번 북미회담으로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