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새해 첫 날을 맞은 베이징 시민들이 용헤공 라마 사원에서 향을 피우며 소원을 빌고 있다. 소원을 비는 사람들의 얼굴에 진지함과 간절함이 묻어 있다.
안선영 기자
gukjenews@hanmail.net
음력 새해 첫 날을 맞은 베이징 시민들이 용헤공 라마 사원에서 향을 피우며 소원을 빌고 있다. 소원을 비는 사람들의 얼굴에 진지함과 간절함이 묻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