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에서 열린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 1쿼터 경기 중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쿼터백 톰 브래디(12)가 로스앤젤레스 램스 수비수 존 프랭클리-마이어스(94)에게 태클을 당하고 있다.

패트리어츠가 램스에 13-3으로 승리해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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