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브라위너가 아스널의 마테오 귀엥두지와 공을 다투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널을 3-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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