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 회의에서"한국당은 2~3개월마다 습관처럼 국회 보이콧을 선언해왔다"며 "한국당의 국회보이콧으로 '일 안하고 노는 국회'가 됐다. 20대 국회에 들어서만 벌써 16번째다" 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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