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당대표 출마 자격 논란을 겪고 있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황 전 총리는 "무덤에 있어야 할 386 운동권 철학이 21세기 대한민국의 국정을 좌우하고 있다"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며 "과거로 퇴행하고 있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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