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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20회’, 감당할 수 없는 진실과 조우할까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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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6  2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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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스카이캐슬' 캡처

JTBC ‘스카이캐슬’ 19회가 26일 방영된 가운데 마지막 20회에 관심이 뜨겁다.

2019 아시안컵 중계 영향으로 ‘스카이캐슬’ 20회는 내달 1일 방영된다. 해당 작품은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지루함을 찾을 수 없는 전개로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대한민국 상위 0.1%라 불리는 그들은 자녀들의 명문대 입학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가 결국 파멸의 과정을 밟게 된다. 이들의 욕망을 이용한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의 숨겨진 이야기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누리꾼들의 갖은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죽음으로 안타까운 마지막을 고한 ‘김혜나’ 역의 김보라는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극 중 혜나가 사과를 깨무는 신이 반복적으로 나왔는데, 사과의 의미를 두고 많은 추측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실 감독님께서는 그 사과의 의미가 ‘선악과’라고 말씀해주셨다”며 “고민 끝에 한 번 사과를 베어 문 이후로는 이미 선을 넘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과를 베어 물게 된 거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장면을 둘러싸고 모 브랜드에 대한 추측을 하셨던 걸 봤다”며 “사실 저도 ‘진짠가?’ 흔들릴 정도로 추측을 디테일하게 해 주셨더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극 중 염정아와 김보라의 모녀설에 대해서도 “저도 17, 18부 후반부 대본이 나오기 전까지는 ‘내가 곽미향 씨 딸인가?’ 했다”며 “아닌 걸 알면서도 저도 흔들리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편, ‘황우주’(찬희)를 향한 죄책감에 ‘강예서’(김혜윤)가 경찰에서 모든 것을 실토하면서 ‘김주영’(김서형)이 추락을 예고했다. 이에 마지막 20회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한샘 기자 | 2019-01-26 2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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