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를 해야 호감도가 높아진다

(서울=국제뉴스) 김원국 기자 = 발표가 어렵고 자신 없는 아이들을 위해 방송인 김채현이 연출과 대본을 맡고  MC 유율리아가 진행하는 스피치야 놀자~

1화는.  목소리가 커지고 멋있어지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첫번째 단계인 복식호흡을 배우며 개구리 뒷다리 게임도 하며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해서 화제가 되었다.

▲ 사진=김원국기자) 스피치야 놀자~ 왼쪽 MC 유율리아 오른쪽 김채현은 스토리텔링 발표왕 저자

2화는 1화에 이어 복식호흡을 자연스럽게 복습하면서 얼굴 근육을 자연스럽게 푸는 방법과 이쁜 표정 만드는 방법을 연습한다. 발표를 할때 표정이 굳어져서 발음까지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얼굴 근육을 재밌는 방법으로 풀어주면서 수업을 진행한다.

성인도 스피치를 할때 얼굴이 굳어져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웃으면서 스피치를 해야 호감도가 높아진다.  영상을  꾸준히 보면서 자연스럽게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높아져 발표왕이 될수있도록 하는것이 '스피치야 놀자' 의 장점이다.

MC 유율리아는 친근하고 귀여운  진행으로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김채현은 스토리텔링 발표왕 저자로 EBS 초등생활 발표왕 특강을 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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