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관련해 "야3당이 시민사회단체와 굳건히 연대하고 국민의 관심과 시선을 돌리면 연동형 비례제를 관철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이 문제가 국회의원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삶의 문제다'라는 본질에 접근하는 순간 양당의 기득권 벽을 돌파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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