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새생명복지재단,(사)세계8체질자연치유협회와 MOU체결.(사진제공.한국새생명복지재단)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사)세계8체질자연치유협회와 23일 한국새생명복지재단 다목적홀에서 양기관의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8체질 의학은 오장육부의 강약배열에 따라 사람의 체질을 8가지로 목양, 목음, 수양, 수음, 토양, 토음, 금양, 금음으로 구분하는 체질의학론으로서 사람이 8체질의 생리와 병리를 이해하여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의학으로 알려져 있다. 

(사)세계8체질자연치유협회 조연호 회장은 체질을 바로 알면 평소의 식습관에서부터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을 섭취함으로 건강에 크게 도움을 주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희귀난치병환아를 지원하고 있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회장은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 나가는데 있어서 자신의 체질을 바로알고 식생활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8체질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8체질을 통해 스스로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기관이 힘을 합쳐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을 마치고 조연호 회장은 직접 참석자들을 위한 8체질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 한국새생명복지재단,(사)세계8체질자연치유협회와 MOU체결.(사진제공.한국새생명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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