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둥지탈출3' 캡처

JTBC ‘스카이캐슬’을 통해 화제가 된 일명 ‘예서 책상’ 스터디큐브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바깥과 접촉을 완전하게 차단할 수 있는 1인용 독서실로 각광받고 있는 스터디큐브는 ‘예서 책상’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본인만의 아늑한 공간과 공부 장소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은 높이사면서 200만 원 대를 호가하는 엄청난 가격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1인용 독서실을 고안해 낸 해당 업체 대표 A씨는 늦은 밤 사고를 당할 딸로 인해 제작하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친환경 원목과 다양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아이들의 건강과 컨디션에 탁월한 공간을 재창조해냈다.

이로 인해 ‘예서 책상’ 스터디큐브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고가의 물건이 헛되지 않게 공부하는 습관이 조금 틀이 잡힌 아이들에게 추천하기도 한다. 더불어 성인들의 개인 취미, 공부 공간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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