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바이오빌(065940)은 거래정지 4일째를 맞이한다. 바이오빌은 2019년 1월 18일 각자대표인 하종규가 다른 각자대표인 양수열외 6명을 가장납입과 횡령 배임의 행위를 하였다고 주장을 하면서 분당경찰서에 고소하여 본 건을 거래소에 공시함으로써 바이오빌의 주식 거래가 정지 되었다.

2018년 11월 27일 경영참여계약서에 신규사업을 하는 목적으로 온페이스외 1인이 100억원을 유상증자하고 12월 7일 유상증자금 100억원을 납입한후 2019년 12월 27일 보호예수 1년 주식을 수령하였다.

2018년 12월 2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양수열외 2명을 신규이사로 선임하고 2018년 12월 26일 각자대표로 양수열이 올라갔다. 경영참여계약서에 이사를 동수로 올리기로 명시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기존경영진 이사진 6명은 그대로 남기고 신규이사 3명을 올려서 결국 이사진을 6대3으로 정한후 기존경영진은 유상증자금 100억중 30억원을 임의대로 사용하여 대주주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인 경영권 장악에 들어갔다.

2019년 1월 2일 이사진의 우위를 선점한 기존 하종규 강호경측은 양수열 대표를 불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강제로 해임시킨후 공동대표로 하종규와 권상준이 들어갔다. 그후 온페이스측이 공시위반의 사항과 이사회의 불법개최라고 주장하였으나 본 건을 묵살하고 경영권의 불법 장악을 지속적으로 진행을 하다가 2019년 1월 9일 채권단의 중재로 각자대표로 하종규와 양수열 각각 선임이 된 후 바이오빌 정상화에 합의한 후 본격적인 정상화 작업에 각자대표들은 최선을 다하여 임하기로 약속하였다.

실무적인 약속으로 기존의 경영진들이 수많은 CB발행을 해왔고, 많은 채권들이 존재해 있으며, 또한 회사에서 불법차용증을 작성하는등의 기존 경영진들의 그간의 행위등으로 인해서 기업은행에 바이오빌이 180억원이 압류가 되어있었기에 어쩔수없이 유상증자 100억원의 자금중 70억원을 질권설정하게 되었고 기존사업을 유지하기 위하여 서로 합의하여 향후 진행하게 되었다.

그후 각자대표인 양수열은 자회사인 한국줄기세포내의 자회사인 삼성메디코스가 불법적으로 코스닥상장사에 매각되는 것과 미국에서 추진하는 의료용 마리화나 사업이 진전이 안되오니 회계를 비롯하여 사업 전반에 걸친 실사를 하자고 했고 미국에 두명을 보내어 현지의 진행 상황을 확인한 결과, 의료용 마리화나 사업이 좌초에 빠져있었고 허가 취소위기에 봉착을 하여 있었으며, 현지의 사업 파트너사에서는 기존 바이오빌 경영진들은 더 이상 신뢰를 못하니 마리화사업에 대하여 일주일이내 허가취소를 하겠다고 하여 바이오빌의 신뢰성과 이미지 손상의 문제, 그리고 사업의 허가권 유지를 위하여 바이오빌USA를 온페이스바이오USA로 상호변경하고 미납금 150만불중 100만불을 송금하여 허가를 유지하게 되었다.

또한 중국과 일본에 설립된 바이오빌 지사는 2018년 12월 10일 각각 800만원에 강호경 개인에게 회사를 넘겼다.  중국과 일본에서 추진하는 사업중 일부가 2019년 2월에 계약과 함께 계약금 500만불을 수령하는 계약을 한 후 회사지분을 강호경 개인에게 넘겨놓는 행위를 하였고, 이를 파악한 각자대표인 양수열대표는 바이오빌 지사를 정상적으로 재설립하고자 각각 50만불씩 중국과 일본에 재설립의 절차를 밟게 되었다.

그러던중 각자대표 하종규는 미국 의료용 마리화나 사업유지를 못하게 하고 일본 및 중국사업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 공시 담당자를 당일 교체후 각자대표 양수열을 거래소에 가장납입과 횡령 배임 통보하고 바이오빌의 주식 거래 정지를 시켰다.

그후 각자대표인 하종규와 기존의 채권단들은 경영참여계약서를 무시하고 각자대표 양수열에게 협박하고 채권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매일 협박하고 괴롭히던중 일부 CB채권단은 풋옵셥 행사를 하고 법원에 공장경매신청을 하는 등 수많은 불법적인 행위를 여전히 하고 있는 상태이다.

각자대표자인 양수열은 한국인 최초의 세계자바챔피언으로 프로그래머 생활을 수십년간 하며 IT 회사의 대표이사로 재직을 해왔으나 최근 불거진 이런 불법적인 이사회결의와 인감도장분실신고, 회사법인계좌변경, OPT분실신고등 매일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기존이사진들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조치를 할 예정이며, 기존 자회사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사해행위를 원천적으로 막고 정상적인 회사로 다시 돌려놓을 예정이다.

각자대표인 하종규외 기존 경영진들을 모두 법적조치하고 관련자들을 법적조치한후 회사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기존 부실사업을 모두 구조조정을 통하여 정리하고 성장가능성 있는 사업에 본격적으로 투자하며, 제4차 혁명시대에 맞추어 바이오사업 활성화와 치료제개발 및 IT와 결합한 키트 제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및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해외시장에서 매출 5,0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 목표로 최선을 다해서 매진할 것이다.

또한 각자대표 양수열의 전문성을 살려서 스마트 프로그램을 통하여 원격진료장치개발, 자기진단장치개발, AI진단시스템 구축등을 추진할것이다.

미국에 시작한 의료용 마리화나 신물질 개발 사업은 재배에만 집중되어있는 기존의 사업과는 달리, 재배 가공 유통 및 신물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마리화나 음료 및 마리화나 액상 치료제 개발, 마리화나 기호식품 개발에 연구인력을 확장한후 세계최고의 뇌신경질환치료제, 관절염 치료제, 신경안정제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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