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구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동구 통합방위협의회(회장 남태현)는 1월 23일(수) 회원들과 함께 설명절을 앞두고 동부소방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이날 위문은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불철주야 화재예방에 노력하는 소방관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이루어졌으며, 120만원 상당 (라면71박스)의 물품을 지원하고,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동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이번 소방서 위문으로 상호간의 격려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화합과 우의를 다짐은 물론 매년 군장병, 경찰, 소방대원 위문 등“안전동구”를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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