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탄력근로제에 대해 작년 11월부터 야당이 요구를 해오고 있다. 이에 경사노위에서 노사가 논의를 해 합의안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야당을 설득해 왔다"며 "경사노위에서 1월 말까지 결론을 못내게 되면 불가피하게 2월 국회에서 논의를 해 처리할 수 밖에 없지 않나 보고 있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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