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 경제 포럼(WEF·다보스 포럼)' 연례 총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이 영국의 세계적 동물학자이자 영화감독인 데이비드 아텐버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올해로 49회째인 다보스포럼은 '세계화 4.0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 구조 만들기'를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김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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