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아랍에미리트=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의 샤르자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의 AFC 아시안컵 라운드 경기에서 일본의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팀의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일본이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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