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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레인, 이승우의 바람은? '언제 투입될 지 모르지만...'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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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2  22: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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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2019 아시안컵' 16강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2019 아시안컵' 16강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에 JTBC는 오후 9시 30분부터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9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바레인 전을 단독 생중계 중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황의조가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하며 손흥민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조별리그부터 무실점 선방한 김승규가 골키퍼를 맡는다.

지난 중국 경기 이후 물병 논란에 휩싸였던 이승우는 교체 명단에 올랐다.

한편 아시안컵 1차전을 하루 앞두고 깜짝 발탁된 이승우는 아시안컵 합류에 대해 "생일날 갑자기 연락을 받고 바로 두바이행 비행기에 올랐다. 시차 적응은 잘하고 있다. 예상하지 못했지만 좋은 일이다. 형들도 계속 같이 있었던 것 같다며 환영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2차전 키르기스스탄전을 앞둔 상황에서 이승우는 "항상 주어진 상황,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려 한다. 소속팀에서도 이런 자세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다"면서 "빨리 팀에 녹아들어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감독님께서 언제 투입하실지 모른다. 그저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정한샘 기자 | 2019-01-22 22: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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