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2일(현지시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을 찾은 한국 축구 팬들의 모습.

▲ 로이터/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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