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파키스탄 페샤와르 외곽에 자리한 어느 공장에서 한 노동자가 사탕수수 시럽으로 갓 만든 갈색 설탕을 준비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이 설탕이 구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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