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양민성 기자 = 북아일랜드 런던데리에서 차량 폭발로 의심되는 현장이 보인다.

사상자는 없었지만, 북아일랜드의 1998년 벨파스트 평화협정에 반대하는 무장 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되어 브렉시크 국면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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