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뉴스) 양민성 기자 = 북아일랜드 런던데리에서 차량 폭발로 의심되는 현장이 보인다.
사상자는 없었지만, 북아일랜드의 1998년 벨파스트 평화협정에 반대하는 무장 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되어 브렉시크 국면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양민성 기자
wekkk@naver.cm
(영국=국제뉴스) 양민성 기자 = 북아일랜드 런던데리에서 차량 폭발로 의심되는 현장이 보인다.
사상자는 없었지만, 북아일랜드의 1998년 벨파스트 평화협정에 반대하는 무장 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되어 브렉시크 국면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