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지지자들이 '탈퇴는 탈퇴(Leave Means Leave)' 집회를 가졌다.

브렉시트 시한은 오는 3월 29일로 약 70여일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의 브렉시트 합의안이 마지막 관문인 의회의 반대에 부딪치며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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