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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본인 때문에 父 ‘방광암’ 판정...‘내게 너무 가혹하다’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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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8  1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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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캡처

유승준이 신곡을 발매한 가운데 한국 땅을 다시 밟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승준은 18일 국내 음원 사이트에 미니앨범 ‘어나더 데이(Another day)’를 선보여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는 90년대를 휩쓴 댄스 가수에서 한순간에 병역 기피 논란에 휩쓸려 17년 동안 입국 제한조치를 받고 있다. 군입대 의지를 보였던 그가 어느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응원을 보낸 팬들도 등을 돌리고야 말았다.

이에 그는 지난해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지난 2년 동안 아버지께서 제 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는지 얼마 전 방광암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국을 가야겠다는 의지 때문에 가족들도 부모님도 너무 힘들어 하셨다. 정말 죄송스럽고 다 포기하고 싶었다”며 “아내와 가족들 모두 제가 받는 비난과 아픔을 똑같이 함께 받았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아직도 기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유승준은 “2월이면 제가 입국 금지를 당한 지 만 16년째 되는 해다. 너무 가혹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아직도 기회는 있다고 본다”며 “오해와 거짓으로 만들어진 편견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땅을 밟는다면 그동안 있었던 오해와 편견들을 풀기위해 삶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호소했다.
 

정한샘 기자 | 2019-01-18 1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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