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러클 아레나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미국 프로 농구(NBA) 경기 1쿼터에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클레이 톰프슨(11)이 가드 스테픈 커리(30)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 경기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47-140으로 승리했다.
이상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러클 아레나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미국 프로 농구(NBA) 경기 1쿼터에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클레이 톰프슨(11)이 가드 스테픈 커리(30)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 경기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47-14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