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러클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프로 농구(NBA) 경기 3쿼터에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안드레이 이궈달라(9)가 득점에 성공하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가드 즈루 홀리데이(11)에게 반칙까지 얻어낸 후 포워드 케빈 듀랜트(35)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 경기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47-14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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