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러클 아레나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미국 프로 농구(NBA) 경기 2쿼터에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포워드 드레이먼드 그린(23)이 가드 클레이 톰프슨(11)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 경기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47-14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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