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제과, 설날 맞이 어려운 이웃에게 과자 선물.(사진제공.한국새생명복지재단)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롯데제과에서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한국새생명복지재단(회장 송창익)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과자를 나눠줬다. 

매년 롯데에서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을 통하여 청소년 시설과 소년소녀가장,독거어르신,노숙인등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과자를 선물해 왔다.

금년에도 어김없이 많은 단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을 통하여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회장은 최근 물가의 상승으로 인하여 어려운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먹고 싶어 하는 과자를 경제적인 이유로 자주 사주질 못해 항상 마음 아파하는 부모를 대할 때면 많은 지원을 하지 못해 미안한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번 롯데제과에서 지원한 과자(빼빼로, 고깔콘, 팜로드)는 희귀난치병 환아 가정을 비롯해서 청소년 시설 다문화 가정 장애인 시설등 다양한 곳으로 전달되었다.

▲ 롯데제과, 설날 맞이 어려운 이웃에게 과자 선물.(사진제공.한국새생명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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