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워싱턴 연방의회에서 열린 상원 법사위원회 인준 청문회에 참석해 증언 도중 대답을 고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