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모나코 공녀가 몬테카를로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모나코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광대이자 무대 감독인 "Petit Gougou"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상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스테파니 모나코 공녀가 몬테카를로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모나코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광대이자 무대 감독인 "Petit Gougou"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