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한국당이 4개월 뒤늦게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을 추천했지만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인사들로 추천했다"며 "전두환씨가 법정 출석을 두 차례나 거부한 것은 자유한국당이 전두환씨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 아닌가 생각한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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