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기권은 찬바람이 유입되면서 초미세먼지 퇴각

▲ (사진=안희영 기자) 용산역 일대 창공 표정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15일 오후께 한반도 중, 남부지방에 강한 바람이 유입되면서 한반도를 덮고 있던 초미세먼지들이 물러나고 옅은 겨울 빛을 드러냈다. 시민들은 마스크를 채 벗지 못하고 오후까지 착용하며 며칠사이 미세먼지 공포로부터 두려움을 떨쳐내지는 못하는 표정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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