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탈리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의 레나토 달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볼로냐의 '2018/19 시즌 코파 이탈리아' 16강전에서 유벤투스의 모이스 킨이 후반 4분 추가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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