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전문대학교_전경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11일 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정원 내 267명 모집에 총 3,687명이 지원, 평균 13.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15.5대1 대비 소폭 하락했다.

이번 모집에서 콘텐츠디자인과 일반전형이 2명 모집에 113명이 지원, 56.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학과별 지원현황을 보면 콘텐츠디자인과 일반전형 56.5대 1(모집 2명 / 지원 113명), 유아교육과 일반전형 50.5대 1(모집 2명 / 지원 101명), 간호학과 면접전형 31.5대 1(모집 2명 / 지원 63명), 간호학과 일반전형 29.4대 1(모집 20명 / 지원 589명), 국제관광조리계열 일반전형 30.3대1(모집 3명 / 지원 91명),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일반전형 25.9대 1(모집 8명 / 지원 2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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